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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비판 공약 차별화 카드 꺼냈다

icesnack 2026. 3. 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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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를 두고 '공천 관리 잘못됐다'며 당 시스템에 쓴소리를 했습니다. 경제 공약 발표로 경쟁 후보와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 홍석준, 주호영·이진숙 컷오프에 "공천 관리 아쉽고 잘못" 비판
  • 경제 공약 발표하며 경쟁 후보 공약 '현실성 부족' 직격탄
  • 6인 체제 경선 확정, 예비경선 거쳐 내달 26일 최종 후보 선출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홍석준 전 의원이 경선 판도를 뒤흔든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를 두고 당 공천 시스템을 정면 비판했어요.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경제 분야 공약을 발표한 홍 예비후보는 "공천 과정과 관리가 참 아쉽고 잘못됐다"며 쓴소리를 냈습니다.

 

공관위가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배제하고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6명으로 경선 체제를 구성하면서 대구 정가에 파장이 일었는데요. 홍 예비후보는 이번 컷오프 결정을 두고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비판과 공천 시스템 직격

홍석준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비판 공약 차별화 카드 꺼냈다

 

홍석준 예비후보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현역 의원이 많아 혼란스럽다"며 공천 방식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어요. 그는 "컷오프 이후 경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운영 방식을 지적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컷오프 이후 무소속 출마까지 언급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이진숙 전 위원장 역시 배제됐어요. 공관위는 "대구는 지금 산업 정체와 침체에 직면해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지만, 정작 경선 후보들 사이에서는 복잡한 속내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컷오프 후보들의 반응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강하게 반발했어요. 이진숙 전 위원장은 보궐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반면 경선에 진출한 예비후보들은 표정 관리에 나서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죠.

 

이슈 분석 및 배경: 왜 홍석준은 공약 차별화에 나섰나

홍석준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비판 공약 차별화 카드 꺼냈다

 

홍석준 예비후보가 이번 공약 발표에 공을 들인 이유는 명확해요. 대구 경제의 30년 침체를 타개하겠다는 목표 아래, 다른 후보들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실현 가능한 정책을 내세우겠다는 전략입니다.

 

그는 25일 공약 발표에서 △활력 있는 경제 도시 △미래 산업 육성 △문화 예술 관광 도시 △청년 도시를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어요. 특히 경쟁 후보인 유영하 의원의 반도체 팹 유치 공약을 겨냥해 "현실성이 떨어진 주장"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홍석준의 경력과 차별화 포인트

 

홍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나고 자란 '대구 전문가'를 자처해요. 오랜 대구 공무원 생활과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시급한 현안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죠. 그는 스스로를 '저평가 우량주'라 부르며 실무 역량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주요 경력

 

구분 내용
출신 지역 대구 출생·성장
주요 경력 대구 공무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핵심 공약 경제 도시, 미래 산업, 문화 예술, 청년 정책
차별화 전략 실현 가능 공약, 'AX 혁신'과 '책임 행정'

 

그는 "대구의 해법은 미래 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라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강조했어요.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일정과 방식

홍석준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비판 공약 차별화 카드 꺼냈다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예비경선→본경선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6명의 후보 중 예비경선을 거쳐 2명을 선출한 뒤 최종 본경선을 치르는 구조예요.

 

경선 일정

 

  1. 3월 10일: 대구시장 후보자 9명 면접 심사
  2. 3월 22일: 공관위, 6인 경선 후보 확정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3. 3월 23일: 예비경선 설명회 개최
  4. 4월 26일: 최종 후보 발표 예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구시당 회의 후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합의해 8명→4명→최종 1명 토너먼트 방식을 거론했지만, 최종적으로는 6인 체제로 조정됐어요.

 

경선 진출 후보 6인

 

후보명 현직
유영하 국회의원 (대구 달서구갑)
윤재옥 국회의원 (대구 달서구을)
이재만 예비후보
추경호 국회의원 (대구 달성)
최은석 국회의원
홍석준 전 국회의원

 

현역 의원 4명과 예비후보 2명이 경합을 펼치는 구도입니다.

 

경쟁 후보 공약 비판과 차별화 전략

 

홍석준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 자리에서 경쟁 후보들의 정책을 정면으로 겨냥했어요. 유영하 의원의 반도체 팹 유치 공약에 대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하며 자신의 공약은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구의 30년 침체를 'AX 혁신'과 '책임 행정'으로 끊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어요. 수도권 집중과 경제적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대기업 유치와 미래 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홍석준 공약의 핵심 키워드

 

  • 활력 있는 경제 도시: 대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 미래 산업 육성: 실현 가능한 산업 전략
  • 문화 예술 관광 도시: 대구를 영남의 문화 중심지로
  • 청년 도시: 청년 정책과 일자리 창출

 

홍 예비후보는 "대구를 다시 영남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지역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관전 포인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은 현역 의원 4명 vs 예비후보 2명 구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돼요.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죠.

 

홍석준 예비후보는 실무 경험과 실현 가능한 공약을 앞세워 경쟁 후보들과 차별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컷오프 비판을 통해 당내 공천 시스템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가고 있어요. 4월 26일 최종 후보 발표까지 대구 정가의 뜨거운 열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여러분은 홍석준 후보의 공약과 전략을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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